저는 그거 굿이라고 생각해요


이름

레나킴

나이/키

31세 / 167cm

성별

여자

포지션

보컬

평가등급

-

소속사

-

흑발벽안. 쇄골 정도까지 오는 머리 길이. 31살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동안이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H라인 스커트에 까만색 힐을 신었다.

다정다감한 성격. 항상 상냥하고 조곤조곤하게 말하곤 한다.
하지만 노래에 있어서는 본인 나름의 엄격한 기준이 있어서, 지적할 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다.
그래도 다른 심사위원들에 비해서는 평가에 있어서 훨씬 후한 편이다.
어릴 때부터 연습생 + 아이돌 생활을 했기 때문에 현실감각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영국 혼혈. 케인킴과는 친남매다.
대형 기획사 세마(SM)의 걸그룹 출신. 그 시절부터 가창력으로 유명했다.
현재는 걸그룹은 계약 만료로 해체 후, 성공적인 솔로 데뷔로 가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별다른 구설수 없이 좋은 이미지였으나, 너무 착한 척한다는 얘기도 종종 나온다.
연습생들에게 상냥한 모습으로 좋은 이미지가 대부분이지만 심사에 대해서는 착한 게 아니라 제대로 할 일을 못하는 거라는 등 안 좋은 평도 제법 존재한다.
케인킴과 정반대의 성격으로 비교하는 얘기가 종종 나온다.

[31살의 외모 실화냐 ㄷㄷ 20살때랑 얼굴이 하나도 안변함]
[연습생들한테 휘둘리는거 같지 않음?ㅠㅠ 성격이 저래서 어떻게 연예계 생활 지금까지 했는지 모르겠다]
[본인이 노래 잘 부르는거랑 별개로.. 심사위원 하기엔 안 어울리지 않나. 캐스팅 잘못한듯]
[케인킴이랑 레나킴 친남매 맞냐? 아닌거 둘만 모르고 우리모두가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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