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치지 마요. ❞
라리사 (Lalisa)
21세 / 여성 / 157cm / 사용인
APPEARANCE
허리까지 오는 기장의 긴 곱슬머리. 머리카락은 보랏빛 도는 은발.
보랏빛 눈동자에 속눈썹이 긴 편이다.
신장이나 체구가 작은 편이다.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편.
CHARACTER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을 죽이고 지내느라 고충을 겪고 있다..
도련님의 장난엔 내성이 안 생기는듯 매번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게 된다. 정체도 들킨 마당에 갈수록 불손해지고 있다.
ETC
암살 의뢰를 받고 노바 가문에 메이드로 위장취업을 했다.
첫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정체를 들켰는데도 그냥 두는 도련님의 속을 모르겠다고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