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메레스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이메레스 같이 해주실 분

리플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No. 117

레벳

그림을 그렸다
오억하고도 팔천만년만의 일이었다

레벳

이메레스 의존도 너무 높지않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메레스 갖고도 그림 안그리는데 이메레스 없이 그림을 그리겠나... 걍 살자

ㅍㅊ

이이잉...바부와기냥 스담하고가요ㅠㅅ ㅠ

레벳

천재와기냥 하은이 보고싶어요 (뜬금있게리퀘외치고보는편

까만아기고양아

레벳

빨간아기고양이 도희 어떠신지?

No. 116

레벳

별생각없이 리미님이 보러가자그래서 그래용~ 하고 갔는데 너무 재밌어서 kizul함
이렇게까지 가슴이 뜨거워지는 작품은 정말정말 오랜만이군.... 역시 괜히 전설이 아님

레벳

가끔 ... 나 이런점은 정말 이상해 같은 생각을 스스로 하는데 (ㅋㅋㅋㅋ) 머 해봤자 의미도 없고... 모든면에서 좋은 사람이 어디있으며.... 저런 점을 다 차치하고서도 난 .. ... 꽤괜찮은사람아님?(아니라고생각하신다면 이글을읽고계시지도 않겠죠 받아들여주세요ㅋ;) 라고 정신승리하며 깊게 생각하지 말아야지......... 뭐 .............

레벳

최근에 동년배중에 같이 즐길만한 사람이 거의 없는 관심사?..가 생겼는데.. 그러다보니 맨날 엄마랑 얘기하는듯 원래도 사이좋았지만 퇴근할때 심심하면 전화걸고 집가서 엄마옆에 누워서 한참 수다떨고~ 엄마 사랑해~

레벳

엄마한테 맨날 엄마는 나같은 딸 있어서 좋겠수 ㅇㅈㄹ하는데 ㅠ 나도 엄마랑 나 정도로 사이좋은(?) 딸이 갖고싶다....

레벳

요리 할 생각도 없고 상황도 안되는데 요리 잘하고 싶어

No. 115

레벳

재활이 필요하지 않을까?..싶어서 뭐라도 그려보려고 캔버스를 틀었는데 결국 실패.....
그림 그리는게 왜이렇게 재미없지.ㅠ

레벳

얼굴이 뭔가... 빵떡이 된거같애....

레벳

내가 설연휴에는 진짜 그림 그린다.

레벳

어우 컨디션 안좋아 ㅇㅅㅇ...

레벳

더 싼약으로 처방해준대서 약 바꿨는데 바꾸기 전 약이 더 잘듣는거 같기도.. 근데 이 약이 더 잘듣고 안듣고할게 있나 싶지만 담에 병원가면 원래약으로 바꿔달라고 해야겠다...
그래도 한참 심할때는 진짜 회사도 못가고 그랬는데 이정도만 돼도 선녀같네ㅠ

레벳

19마넌내고 반년인가? 기다려서 받은 한약은 별로 효과가 없는거같아.. 일주일 먹고 너무 성급한가

No.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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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벳

하면서 알게된 개충격적인 사실: 9월 11일 이후로 그린 그림이 단 한개임(;;)
개충격적인 사실2: 10월 11일 이후로 티알을 한개도 안했음..

레벳

난 ...... ..... 이제 오타쿠도 아니야 ...... ......

No. 113

레벳

나도 호모소설 추천해보고싶은데 내가 재밌게본것들 허들 너무 높아서 아 전 재밌게봤는데 이러저러그러한 요소에서 취향 좀 갈릴거 같으니까 괜찮으면 보세요...<라고 말하면 이미 다 탈락해있음

레벳

진짜 그림을 그려야겠단 생각이 1도 들지 않는다...

레벳

진심 뭘먹어도 안먹어도 언제든 배탈ing인데 언제 떨어지냐~~ 소소하고 확실하게 삶의질 떨어뜨리는군 ㅜ 그래도 요즘 몸 컨디션 많이 괜찮다 거의 2달째? 크게 아픈날이 없었는데 이게 얼마만인지... 컨디션 나빠지는 요인들만 피하면 이제 괜찮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