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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7

탈커무새

방콕하는 기념 그림러인척 해봄
진짜 내 자캐처럼 생겼다(ㅋ 사람 취향이란..

탈커무새

얇은 선에 대한 동경은 늘 있어왔는데 (굵은선 취향아님) 굵은 선으로 디테일 뭉개야해서 평생 굵은 선으로 사는 사람...

탈커무새

감기 이 씨부럭색기... 약먹으면 너무 졸려서 저녁약먹고 바로잤다가 새벽에 깨서 못자기 반복중 진짜 졸린약 여러번 먹어봤지만 이렇게까지 졸린약은 첨이네...

No. 146

탈커무새

티알아니면 그림을 안그리는데 티알을 안가는 사람

No. 145

탈커무새

진좌 킹름다와.......

탈커무새

이거 올리고 갠홈 용량 터졌는데 알드라이브 키기 귀찮아서 아무것도 쓰지 못한지 3개월이 지났다 (로그인도 안됐음 ㅠ

탈커무새

500일된 자컾있는 꿈 꿨는데 내캐가 금발벽안공주여캐였고 상대분캐가 금발적안황제남캐였ㅇ음(대체 뭔커뮤길래 캐설정이 공주고 황젠지..) 앤오님이랑 같이 여행갔다가 귀국하는 날이 500일이었는데 난 가서 그려드릴게요~ 이러고 있었는데 앤오님이 500일 기념으로 막 러닝할때 이벤트 얘기랑 앤캐 어떤점이 좋고 어디에 치였고 어쩌구저쩌구 이런 관통후기랑 기념일 로그 준비해서 비행기 이륙 20분전에 받아서 너무 미안하고 황송하고(?) 이와중에 나는 자컾되기전에 다른 호캐도 있었고?(???
어제 사건의지평선 듣고 가상의 자컾 상상해서 한참 떠들다 잤더니 이런 꿈이ㅠ 나 커뮤런가봐 (?)

탈커무새

오늘 아침에 아빠랑 한 대화 너무 웃겼는데 (본인들만 웃길 이야기) 적다보니 아빠랑 나 사이 정말 좋다 내 나이 또래 딸들 중 탑급이라고 자신가능함 (?)

No.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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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커무새

킹름다운 내.여자칑그.(앤캐아님

탈커무새

아니.. 마지막으로 갠홈에 뭐 쓴게 두달전이네
마비 시작하고 내 인생 순삭됏다

탈커무새

진짜 마비하니까 그림 1도 안그림...원래도 안그렸지만 그릴 의지조차도 사라졌달까?.. 이와중에 그림 수업은 좀 들어보고 싶음<?

탈커무새

나의..장점..? 별로 생각과 고민을 깊게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것이.. 제법 극복된듯...

No.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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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커무새

근황: 마비노기 하는 중

탈커무새

하... 진짜 감기걸려서 죽을동살동 하다가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었더니 확 좋아져서 아 살겠다~ 하고 있었더니 눈병걸림
....
이와중에 생리도 하고있음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탈커무새

근데 감기걸리고 며칠도 안돼서 볼살이? 진짜 안예쁘게? 홀쭉해져서? 수척해졌다..싶은?? 그런 얼굴이 돼서?? 이.이기뭐꼬.ㅋ 억욿한건 몸무게도 그대로고 다른데는 안빠짐 시바아....

탈커무새

근데 감기걸리고 며칠도 안돼서 볼살이? 진짜 안예쁘게? 홀쭉해져서? 수척해졌다..싶은?? 그런 얼굴이 돼서?? 이.이기뭐꼬.ㅋ 억욿한건 몸무게도 그대로고 다른데는 안빠짐 시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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