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존감이 높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가진 어떠한 특성들은 잘난편..(?)이라고 생각하고 이거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좀 큰 편인데 적고보니 이 마인드 자체가 그냥 자존감 낮은 사람 그자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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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ㅠ대체뭐란말임.. 다리 다 나은줄 알았는데 갑자기 1주차때 상태로 회귀함 진짜 이게뭐냐?. 이게뭐냐고???????????? 다친지 한달 넘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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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0분이상 안걷다가 지난주에 15분 두번 30분? 한번 걸었는데 그거 때문인가ㅠ 하아....................... 너무빡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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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상이란 진짜 좐나 좌절스러운 거구나........ 아플때마다 내 농구 최애들 생각나서 과몰입하게되. 대만쿤이 방황할만함 이거 괜찮아진줄 알았다가 또 올라오고 ㅇㅈㄹ이니까 하아아~ㅋ 나 중딩때 팔목인대 늘어난적 있는데 이땐 진짜 금방 낫고 후유증도 없었는디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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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를 의심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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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병원에서 다친 다리 쪽에 힘 안주고 걸으려고 한다고 힘주고 걸으래서 그렇게 걸어봤는데 너무 아픈데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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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아ㅠ 여기말고 다른 계정 날아가버렸네...................
내 짭 히메홈.......... 욉링용 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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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면 뭐하나 미적거리다가 결국 같은시간에 출근하는데
No.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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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1퍼즐중
이제..천피스는 너무 무난하달까.(?)
퍼즐 맞추고 있음 맨날 엄빠가 대체 그걸 왜하고 있냐고 좀 쉬었다 하라고 그만하라고 그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ㅠ 재밌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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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ㅇㅅㅇ. 별로 얘기해봤자 좋을 일 없는 얘기 왜케 하고다니고 싶어서 난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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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되니까 컨디션 또 별로네.. 배탈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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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은 대체 왜 저럴까에 마음쓰지말고 걍 넘겨야 하는데 이거 대체 어떻게 안하는거지?
No.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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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나 128번 로그나 다른 펜을 써봤는데 (선) 정말 아무 차이도 없는 게 너무 웃기다.. 중요한건 도구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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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ㄱ- 또 커뮤정신병 올라와...
No.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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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천피스는 하루 안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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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아이고. . 칼퇴에 길들여졌더니 월수목금 야근 너무 힘든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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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생각인데 나는 혁명가는 못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명가는 커녕 .. 개돼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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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 안분지족을 너무 잘해서(?) 문제인듯ㅠ 내 정신건강엔 좋아서 뭐 크게 불만인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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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쓰는 일은 원체 못하고.. 음악 쪽도 진짜 재능 없는듯 피아노 요새 다시 치며 느끼는거(ㅠ 요리나.. 부엌 쪽 일도 하여간 진짜 못함.. 안해서 그런것도 맞긴한데 걍 .. 하다보면 아니 이걸 이렇게까지 못한다고? 하며 현타옴.. 나.. 엄마도 요리잘하고 외할머니 친할머니 다 요리존잘이셔서 내가 하기만 하면.. 이란 마음이 마음속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제 그게 아니란걸 인정할 때가 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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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짭 히메홈.......... 욉링용 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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